턴키로 조명 공사 끝내고 입주한 지 몇 달, 눈부심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4***자
작성일: 2026-05-19
지난 4월에 턴키로 인테리어 다 마치고 들어왔는데, 요즘 들어 자꾸 신경 쓰이는 게 하나 있어요. 거실 천장에 12구짜리 사각 매입등을 달았거든요.
공사할 때는 조명 밝은 게 좋다고 생각해서 넉넉하게 넣었는데, 막상 밤에 불을 켜고 식탁에 앉으면 눈이 너무 부시더라고요. 밥 먹을 때 반찬이 제대로 안 보일 정도로 빛이 직접적으로 꽂히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매일 밤마다 천장에 불투명한 아크릴판이라도 덧대볼까, 아니면 아예 구멍 개수를 줄이고 남은 자리는 벽지로 메울까 고민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어요. 천장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이 눈부심을 잡을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5개
조**후
12구면 진짜 밝긴 하겠네요. 저는 예전에 매입등 너무 많이 넣었다가 눈 피로해서 결국 전구 색상만 전구색으로 바꿔서 겨우 적응했어요.
↳ 4***자
전구 색상 바꾸는 건 생각 못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빛이 좀 부드러워질까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전***님
아크릴판 덧대는 건 나중에 먼지 쌓이면 청소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차라리 확산형 전구로 교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무**시
저도 매입등 눈부심 때문에 식탁 위에는 펜던트 조명 하나 따로 달았거든요. 매입등만 있으면 식사할 때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리***수
구멍 메우는 건 목공이랑 도배 작업이 또 들어가서 일이 커질 텐데, 일단은 디밍 기능 있는 스위치로 교체 가능한지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