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사양 S5랑 S3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S3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03
저희 집이 1층이고 구축 아파트라 창호 두께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다들 S5로 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넉넉하게 가져가려고 했는데, 콘크리트 틀이 그리 두껍지 않아서 S5로 하면 안쪽으로 너무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결국 고민 끝에 S3로 방향을 틀었어요. 대신 외창은 조금 더 신경 써서 S3 플러스에 슈퍼더블로유리 조합으로 가고, 내창은 P230으로 맞췄어요. 필름은 크리미 컬러로 깔끔하게 가려고요. 터닝 도어도 2개 같이 진행하기로 했고요.
이번에 LG에서 처음 선보이는 환기 시스템이 달린 창호도 같이 넣었어요. 창을 닫아도 실내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빼주는 기능이 있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 실측하러 오셨을 때 환기 시스템 때문에 인원이 꽤 많이 오셔서 놀라기도 했지만, 결국 혜택까지 받으면서 설치하기로 확정 지었네요.
댓글 9개
창***가
1층이면 단열도 중요하지만 결로 방지가 핵심인데 S3 플러스에 슈퍼더블로 가신 건 현명한 선택 같아요.
↳ 창***러
맞아요.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면 창틀 마감이 애매해질 것 같아서 적정선에서 타협했어요.
구**이
저도 창호 할 때 S5랑 S3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 집 구조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환**요
환기 시스템 기능이 궁금하네요. 창호에 붙어있는 형태면 관리는 따로 안 해도 되는 건가요?
↳ 창***러
아직 설치 전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창호랑 일체형이라 별도 필터 교체 같은 건 본사에 확인해 보려고요.
필***아
크리미 필름은 진짜 깔끔하죠. 샷시랑 잘 어우러지겠어요.
공*중
실측 인원이 7명이나 오셨다니 진짜 놀랐겠어요. 환기 시스템 쪽이 엄청 디테일하게 보나 보네요.
단**정
저도 구축이라 샷시 두께 때문에 고민인데, S3로 해도 슈퍼더블유리면 단열은 충분하겠죠?
↳ 창***러
유리 스펙을 높여서 보완하려고 했어요. 구조에 맞춰서 조절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