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블라인드, 안방은 이중 커튼... 공간별로 소재 다르게 가져간 결과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김***자
작성일: 2026-04-08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생활하다 보니, 처음에 커튼이랑 블라인드 고를 때 고민했던 게 생각나더라고요. 그냥 다 똑같은 걸로 맞출까 싶었는데, 다행히 공간마다 용도를 생각해서 다르게 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거실은 깔끔한 게 제일 중요해서 화이트 톤 롤 블라인드로 했거든요. 이게 낮에 빛 차단도 확실하고,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된 느낌을 줘서 만족도가 높아요. 반대로 안방은 좀 더 아늑했으면 해서 이중으로 구성했어요. 겉지는 차분한 그레이인데, 안쪽에 핑크색 속지를 넣었더니 아침에 햇살 들어올 때 분위기가 정말 포근하더라고요.
베란다 쪽도 안방이랑 맞춰서 그레이 톤으로 통일했고요. 처음엔 다 똑같은 소재로 통일할까 고민도 했지만, 지금 살아보니 거실의 깔끔함이랑 안방의 포근함이 확실히 분리되는 느낌이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10개
포**집
안방에 핑크 속지라니, 너무 튀지는 않나요?
↳ 김***자
겉지가 그레이라 그런지 은근히 차분해요. 햇빛 비칠 때만 살짝 핑크빛이 돌아서 오히려 좋아요.
미***트
저도 거실은 무조건 블라인드로 했어요. 커튼보다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햇**득
화이트 블라인드면 빛 비침이 심하지 않을까요?
↳ 김***자
암막 기능 있는 걸로 골랐더니 낮에도 눈부심 없이 편해요.
관*왕
베란다 쪽은 먼지 관리 생각해서 소재 잘 고르셔야 해요.
이***중
저도 이번에 이사 가는데 그레이 톤으로 맞춰야겠네요.
인***보
이중 커튼이 확실히 아늑한 맛은 있죠.
알**뜰
블라인드랑 커튼 같이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김***자
아무래도 커튼이 원단이 더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더 들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