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하고 첫 겨울 지나보니 알겠네요, 공간마다 유리 사양 다르게 한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관***인

작성일: 2026-04-20

입주하고 첫 겨울을 보내보니 샷시 교체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공간마다 유리 사양을 다르게 가져간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거실이랑 주방은 확장형이라 단열이 제일 중요해서 26T 로이유리로 진행했거든요. 안방이나 세탁실 쪽은 상대적으로 덜 추운 곳이라 조금 다른 사양으로 했는데,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이렇게 차등을 둔 게 맞나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겨울 지나고 나니까 확장된 거실 쪽은 온기가 확실히 오래가고, 창가 쪽 결로도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안방 창은 미스트 유리를 써서 프라이버시 챙긴 것도 좋고요. 샷시 교체하실 분들은 프레임만큼이나 유리 두께나 로이유리 여부도 공간별로 잘 따져보셨으면 해요.

댓글 6개

초**인

샷시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로이유리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 하셨나요?

↳ 관***인

저는 단열이 제일 중요한 확장된 거실이랑 주방 위주로 집중해서 진행했어요.

단***고

저도 작년에 샷시 바꿨는데, 진짜 집안 온도가 달라지더라고요. 공감해요.

꼼***자

22T랑 26T 차이가 체감될 정도인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관***인

확장된 거실 쪽은 확실히 두꺼운 걸로 하니까 든든한 느낌이 있어요.

미***리

안방 창에 미스트 유리 쓰신 거 좋은 선택이네요. 저도 프라이버시 때문에 고민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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