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간에 매번 청소기로 분진 닦아냈던 이유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먼***유
작성일: 2026-05-07
반셀프로 공정 하나하나 관리하다 보니 주말마다 현장 가서 청소기로 바닥을 싹 쓸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분진이 생각보다 정말 엄청나서 그냥 빗자루질만 하고 가기에는 마음이 안 놓였거든요. 청소기 돌리고 나면 바닥 상태가 전이랑 확실히 차이가 날 정도로 먼지가 많더라고요. 가끔 현장 오시는 반장님들이 청소를 너무 과하게 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실 때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꼼꼼하게 해두는 게 마음 편했어요.
특히 도배나 장판 들어가기 전에는 벽면까지 먼지를 털어내야 할 것 같아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먼지가 남은 상태로 시공하면 나중에 도배지 안쪽이나 천장에 다 붙어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공정 사이사이에 먼지를 잘 잡아두는 게 나중에 입주청소할 때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게 되네요.
댓글 6개
깔**이
저도 공사할 때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작성자님처럼 닦아놓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해요.
초***프
벽면 분진도 닦으셨어요? 도배하기 전에 벽면 먼지 제거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 먼***유
네, 저는 빗자루로 털고 나서 마른 걸레로 한 번씩 슥 닦아줬어요. 귀찮긴 해도 찝찝한 건 못 참겠더라고요.
공***자
반장님들이 청소 열심히 한다고 하시는 건 그만큼 현장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라 기분 좋게 생각하셔도 돼요.
도*지
도배할 때 먼지 있으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어서 저도 벽면 상태는 꼭 확인하는 편이에요.
↳ 먼***유
맞아요, 그래서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꼼꼼하게 해두는 게 결국 나중을 위한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