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라디에이터 제거 대신 타월워머 설치해본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자
작성일: 2026-05-01
구축 아파트라 화장실에 라디에이터가 있었는데, 이걸 떼어낼까 아니면 그대로 둘까 고민이 많았어요. 보통은 깔끔하게 제거하고 가리는 쪽을 많이 선택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오히려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타월워머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해외 사례들을 찾아보니까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는 꽤 흔하게 쓰이는 아이템이더라고요.
결국 라디에이터 타입을 선택해서 설치했는데, 겨울에 샤워하고 나왔을 때 따뜻한 수건을 쓰는 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수건 건조도 잘 되고 욕실 습기 잡는 데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전기식으로 된 것도 봤는데 누진세 걱정이 조금 돼서 저는 계속 틀어놓는 라디에이터 타입으로 갔어요.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가성비 좋은 걸로 잘 찾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검색하실 때 라디에이터보다는 타월워머라고 검색해야 훨씬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더라고요.
댓글 7개
따**집
저도 타월워머 고민했는데 전기식은 진짜 전기세 무섭더라고요. 라디에이터 타입이 유지비 면에서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 욕***자
맞아요. 저도 누진세 때문에 걱정돼서 계속 켜둘 수 있는 타입으로 결정했어요.
수**후
겨울에 샤워하고 나왔을 때 수건 따끈하면 진짜 행복하죠. 저도 욕실 리모델링할 때 리스트에 넣어뒀어요.
초**인
타월워머라고 검색해야 잘 나온다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곧 욕실 공사 들어가는데 검색해봐야겠어요.
건***무
습기 잡는 용도로도 괜찮겠네요. 저희 집은 너무 습해서 곰팡이가 고민인데 효과가 있을까요?
↳ 욕***자
완전히 없애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수건 건조도 되고 공기가 덜 눅눅한 느낌은 있어요.
디***요
디자인 예쁜 건 진짜 가격대가 사악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