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커튼·블라인드, 공간별로 소재 섞어서 예산 맞춘 내역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신***가
작성일: 2026-04-10
신혼집이라 거실은 분위기에 힘을 주고 싶고, 나머지 방은 실용적으로 가고 싶어서 커튼이랑 블라인드를 섞어서 진행했어요. 무조건 다 커튼으로 하면 예산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거실은 제일 신경 쓴 곳이에요. 연베이지 사계절 원단에 화이트 쉬폰을 레이어드했는데, 나비주름으로 제작하니까 훨씬 풍성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거실은 집의 첫인상이라 자재비는 좀 더 들더라도 신경 썼습니다.
침실은 숙면이 우선이라 베이지 톤 암막 원단으로 선택했어요. 중간방은 책상이 있어서 커튼 길이를 짧게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동선도 안 겹치고 자재값도 아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입구 쪽이랑 베란다는 커튼 대신 콤비 블라인드로 결정했어요. 크림화이트랑 연그레이 컬러로 톤만 맞춰주니까 깔끔하고, 커튼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간 용도에 맞춰서 소재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예산 관리에는 제일 효율적인 방법인 듯해요.
댓글 9개
초***7
거실 쉬폰은 너무 얇으면 비침이 심하던데, 어떤 타입으로 하셨나요?
↳ 신***가
너무 얇지 않고 약간 도톰한 느낌으로 골랐어요. 그래야 낮에도 프라이버시가 어느 정도 보호되더라고요.
미***프
저도 방마다 다르게 하고 싶은데, 커튼이랑 블라인드 섞으면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신***가
창문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블라인드 들어가는 곳을 늘리면 확실히 전체 예산은 줄어들어요.
인***버
중간방 짧은 커튼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책상 때문에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둥***기
베란다 연그레이는 너무 어둡지 않을까요? 거실이랑 톤이 안 맞을까 봐 걱정돼서요.
↳ 신***가
연한 그레이라 생각보다 밝고 깔끔해요. 거실 베이지랑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가***구
나비주름이 확실히 민자보다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죠. 거실은 투자할 만한 것 같아요.
꼼***사
블라인드 간격 좁은 걸로 하셨다고 했는데, 관리하기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