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부할 때 도움받았던 책들 정리해봤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이***일
작성일: 2026-05-11
턴키로 진행하고 이사한 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됐는데, 아직도 집이 내 집 같지 않고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요. 공사 과정에서 제가 직접 결정해야 하는 게 워낙 많다 보니 공부할 게 정말 많더라고요.
그나마 덜 헤매려고 인테리어 관련 책들을 꽤 찾아봤는데, 의외로 큰 도움이 된 책들이 있어서 적어봐요. 먼저 인터넷서 나온 책은 평형대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희 집 같은 구조에 어떤 컨셉이 어울릴지 사진 보면서 미리 그려보기에 좋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 잡을 때 유용하더라고요.
조금 더 기초적인 내용이 필요할 때는 그림이랑 글씨가 큰 책을 봤는데,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방법이나 소품 배치할 때 유용한 법칙들이 잘 나와 있어서 초보인 저한테는 꽤 든든했어요. 좀 더 디테일한 정보가 필요할 때는 조명이나 가구 배치, 구조도를 상세하게 다룬 책을 참고했는데 특히 조명 설명 부분이 공사할 때 큰 도움이 됐어요.
공사가 다 끝나고 나서 가구나 소품 고를 때도 책을 다시 꺼내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개정판 위주로 봤는데, 예전 책들은 지금 트렌드랑은 조금 차이가 나는 느낌이라 최신 버전으로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가구 배치나 소품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책 덕분에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지금 공사 앞두고 막막했는데 책부터 찾아봐야겠네요. 조명 설명 잘 된 책이 제일 궁금해요.
↳ 이***일
저는 조명이랑 컬리 관련 설명이 상세한 책이 제일 도움 많이 됐어요. 꼭 찾아보세요.
가***아
가구 고를 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예전 책 보고 샀다가 너무 올드해서 당황한 적 있어요.
공***집
평형대별로 나온 책은 진짜 유용한 것 같아요. 우리 집 구조랑 비교해보기 좋더라고요.
집***무
저도 인테리어 법칙 같은 거 궁금했는데 그림 많은 책이 보기 편하겠네요.
도**인
책도 좋지만 현장 샘플북이랑 같이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긴 해요.
미***프
소품 배치법도 미리 알고 있으면 나중에 가구 들일 때 덜 헤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