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에 못질하기 싫어서 선택한 액자 거치 방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초***2

작성일: 2026-05-16

저희 집은 이번에 도배 새로 하면서 벽지 손상되는 게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액자 걸려고 못질했다가 나중에 자국 남거나, 테이프로 붙였다가 벽지 뜯겨 나갈까 봐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벽에 바로 거는 대신, 책이나 소품을 활용해서 액자를 세워두는 방식으로 구상해 봤어요. 책을 한 권씩 꽂아두는 게 수납 면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대신 공간에 입체감도 생기고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지더라고요.

거실 벽면뿐만 아니라 주방 옆이나 안방 구석에 포인트로 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나중에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사진이나 소품만 살짝 바꿔주면 되니까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댓글 7개

도***랑

저도 도배 새로 하고 나서 못질할 때마다 손 떨리더라고요ㅋㅋ 저도 액자 세워두는 방식 고민 중이에요.

↳ 초***2

맞아요, 진짜 벽지 뜯길까 봐 무서워요. 그래도 이렇게 하면 나중에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미***프

책이랑 같이 배치하면 은근히 카페 같은 느낌 나겠어요. 주방 옆에 두는 아이디어 좋네요.

수*왕

책이 많으면 자리가 좀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괜찮겠네요.

↳ 초***2

그게 걱정이라서 너무 많이 꽂지는 않고 딱 포인트로만 두려고 해요!

이***중

저도 곧 이사 가는데, 벽지 손상 걱정돼서 저도 비슷한 방법 찾아보고 있었어요.

가**이

액자 무게가 좀 있으면 세워두는 것도 슬쩍 밀릴 수 있으니 바닥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붙여두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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