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샷시 교체할 때 거실이랑 방 사양 다르게 가져간 결과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신***이
작성일: 2026-04-14
샷시 교체하고 사계절을 다 겪어보니 확실히 체감되는 게 있네요. 예산 맞추려고 거실이랑 주방 쪽은 단창으로, 잠을 자는 안방이랑 작은방은 이중창으로 섞어서 시공했거든요. 처음엔 단창이라 외풍이 심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거실 쪽은 끄떡없더라고요. 오히려 창틀이 얇게 마감되니까 거실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도 들고요.
대신 소음이나 온도 변화에 민감한 안방 쪽은 이중창으로 힘줬는데, 이게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샷시 제품만큼이나 창틀 사이 단열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당부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틈새 없이 꽉 메워진 덕분에 겨울에도 훈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7개
창***중
거실 단창이면 겨울에 춥지 않나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
↳ 신***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창틀 사이 단열 작업 꼼꼼히 된 걸 확인하고 진행해서 그런지 우풍은 거의 못 느껴요!
깔**집
저도 거실은 단창으로 해서 예산 아꼈는데, 확실히 창틀이 얇아지니까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해요.
↳ 인***보
맞아요, 창틀 두께가 공간 느낌을 확 바꾸더라고요.
단***고
샷시 제품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말씀하신 대로 창틀 사이 밑작업인 것 같아요. 저번 집은 틈새가 있어서 고생했거든요.
구**출
유리 두께는 몇T로 하셨어요? 저도 22T로 생각 중인데...
↳ 신***이
22T로 진행했어요. 두꺼울수록 단열에 좋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