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다운라이트 4인치로 했다가 3인치로 할걸 그랬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28
거실 조명 계획할 때 조도 걱정이 제일 컸어요. 너무 어두우면 생활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일부러 4인치로 넉넉하게 가져갔거든요.
스위치도 세 개로 나눠서 구성했어요. 네 코너에는 전구색으로 배치하고, 전구색만 켜는 라인이랑 백색만 켜는 라인을 따로 분리했거든요. 다 켜면 진짜 엄청 밝긴 한데, 천장에 에어컨이랑 환풍구 위치를 미리 계산에 넣지 못해서 그런지 천장이 좀 꽉 차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살아보니 조도는 충분해서 만족스럽긴 한데, 4인치보다는 3인치로 작게 박았으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식탁 조명은 기존에 쓰던 게 좀 저렴한 편이라 조명 세팅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있어서 이것도 조만간 바꿔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댓글 7개
전***님
4인치는 확실히 밝기는 보장되는데 천장이 복잡하면 좀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 조***러
맞아요. 에어컨이랑 환풍구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화**홈
저도 이번에 3인치로 다 했었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스***인
스위치 3개로 나눈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상황 따라 켜는 게 편하거든요.
↳ 조***러
전구색이랑 백색 따로 쓸 수 있게 한 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식***아
식탁 조명은 나중에 펜던트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 확 달라지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미***트
천장에 에어컨 있으면 조명은 최대한 작게 가는 게 덜 답답해 보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