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덧방 + 현관 철거 + 발코니 600각, 공간별로 타일 공사 다르게 한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4-25
이번 인테리어에서 주방, 현관, 발코니 타일을 공간별로 다르게 가져갔어요. 처음엔 다 같이 통일할까 했는데 공정 견적 받으면서 결국 분리하는 게 답이라는 걸 알았어요.
주방은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덧방은 기존 타일을 철거하지 않아서 비용이나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존 타일이 들떠있거나 깨진 곳이 없어야 안전해요. 반대로 현관 바닥은 기존 타일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작업했어요. 현관은 사람 통행이 잦은 곳이라 수평을 맞추고 턱 높이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타일 크기는 600각 포세린 타일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큰 사이즈를 쓰면 줄눈이 들어가는 선이 적어져서 공간이 훨씬 넓고 깔끔해 보여요. 발코니 쪽은 타일을 가운데 기준으로 나눠서 시공했고, 모서리 마감을 위해 코너비드라는 자재를 사용해서 엣지 부분을 깔끔하게 처리했어요. 턱을 연장하는 작업까지 함께 진행해서 마감 퀄리티를 높였던 과정이었어요.
댓글 8개
현***파
저도 현관은 무조건 철거파예요. 덧방은 나중에 층고 낮아지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줄***아
600각 타일 쓰면 줄눈이 너무 넓어 보이지는 않나요?
↳ 타***중
오히려 줄눈 개수가 줄어드니까 시각적으로 훨씬 시원하고 깔끔해 보여요.
초**인
주방 덧방할 때 기존 타일 상태 체크는 어떻게 하셨어요?
↳ 타***중
두드려봤을 때 텅 빈 소리가 나거나 들뜬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기본이에요.
타**사
발코니 코너비드 마감은 진짜 깔끔함의 핵심이죠. 저도 꼭 챙기는 부분이에요.
깔***감
포세린 타일은 물기 있으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미끄럼 방지 등급도 꼭 보세요!
공*중
정리해주신 내용 덕분에 공정 계획 짜는 데 도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