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실링팬이랑 에어컨 범위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구***7
작성일: 2026-05-18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인테리어 범위 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요즘 유행하는 실링팬을 거실이랑 방 세 개까지 다 달고 싶어서 견적을 4개나 넣었거든요.
근데 막상 예산을 짜다 보니 천장 높이도 낮고 아이도 있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21개월 아들이 있어서 안전 문제도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에어컨이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방마다 시스템에어컨을 다 넣고 싶었지만 예산이 만만치 않아서 결국 기존에 쓰던 2in1 에어컨을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대신 주로 생활하는 거실이랑 남편방 위주로만 실링팬을 할지, 아니면 아기방까지 넓힐지 계속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중이에요.
댓글 9개
에***러
저도 시스템에어컨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기존 에어컨 살렸거든요. 예산 조절하는 게 진짜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구***7
맞아요. 다 하고 싶은데 예산이라는 벽에 계속 부딪히네요ㅠㅠ
실***아
구축은 천장 높이가 낮으면 실링팬 설치할 때 단내림 목공 작업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전기 공사랑 같이 체크해보세요.
육**장
아기가 21개월이면 실링팬 날개에 손 닿을까 봐 저도 걱정돼서 결국 포기했어요. 안전이 제일인 것 같아요.
↳ 구***7
안 그래도 아기 방은 안전 때문에 진짜 고민 중이에요. 거실만 할까 싶기도 하고요.
여**어
저희 집도 에어컨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거실만 시스템으로 했어요. 방은 선풍기로 버티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인***보
실링팬 설치할 때 전기 배선 위치도 미리 잡아두셨나요? 나중에 하면 공사 커지더라고요.
↳ 구***7
아직 전기 공사 계획 짜는 단계라 업체 분이랑 위치 상의해보려고요!
단***인
천장 낮으면 실링팬은 무조건 목공이랑 같이 들어가야 해요. 단내림 작업 안 하면 진짜 낮게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