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라는 짧은 일정에 53평 올확장 공사 진행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날
작성일: 2026-05-09
집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팔리는 바람에 정말 정신없이 공사를 시작했어요. 주어진 시간은 딱 3주였는데, 휴일을 빼면 실제 작업할 수 있는 날은 11일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53평 대형 평수라 확장까지 다 하려니 턴키 업체들은 다들 두 달은 잡아야 한다고 해서 막막했어요.
다행히 일정이 맞는 작업자분을 만나서 진행할 수 있었는데, 공사 기간 내내 현장 상황이 정말 긴박했어요. 특히 타일 작업이나 목공처럼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일정이 조금만 어긋나도 뒤쪽 공정에 바로 영향이 가더라고요. 현장에서 꼼꼼하게 체크하느라 며칠 동안은 잠도 제대로 못 잤던 것 같아요.
공사 끝나고 나니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계획했던 대로 마무리가 잘 돼서 다행이었어요. 특히 타일이나 도배처럼 마감이 중요한 부분들은 신경을 많이 썼는데,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그래도 다음에는 꼭 여유 있게 일정을 잡고 진행하고 싶어요.
댓글 8개
초***인
3주 만에 그 넓은 평수를 다 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공사 기간만 한 달 넘게 잡았는데도 계속 밀리더라고요.
↳ 공***날
진짜 매일매일이 전쟁이었어요. 조금만 늦어져도 뒤에 공정 다 꼬일까 봐 조마조마했네요.
인***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면 마감이 아쉬울 때도 있던데, 이번에는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나 봐요!
↳ 공***날
다행히 타일이나 도배 쪽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깨끗하게 잘 나왔어요.
이***중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일정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팁 같은 게 있을까요?
꼼***격
공사 기간 짧으면 진짜 피곤하시겠어요. 현장 지키느라 고생 많으셨을 듯...
집***광
53평이면 진짜 넓네요! 공사 비용도 만만치 않으셨을 것 같아요.
리***옥
저도 예전에 일주일 짧게 잡았다가 공사 중단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