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자재 톤 맞추기에 힘 쏟았던 보람을 느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아**맘
작성일: 2026-05-25
처음 인테리어 시작할 때 무조건 다 바꾸는 게 정답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상담받아보니 상태 괜찮은 건 최대한 살리는 게 비용도 아끼고 효율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덕분에 예산도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맞췄던 것 같아요.
자재 고를 때는 진짜 발품 많이 팔았어요. 우송타일이랑 김포홈즈까지 다니면서 직접 눈으로 비교했는데, 마루는 무이네 라이트,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결정했어요. 특히 조명은 4000K로 맞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집 분위기가 훨씬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이거든요.
필름이나 도어 같은 세세한 부분도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영림 PS170이랑 174 시리즈로 맞춰서 깔끔하게 진행했고, 주방은 포그그레이로 포인트를 줬어요. 현관문이나 화장대 쪽은 발렌무디 미스트랑 크림 조합으로 은은하게 연출했고요. 공정 하나하나 전문가 의견 들어서 결정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댓글 8개
화**홈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디아망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질감이 확실히 다른 느낌이죠.
↳ 아**맘
맞아요,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만족 중이에요.
그***드
주방 포그그레이 조합 궁금했는데 세련되게 잘 고르신 것 같아요.
조***아
4000K가 진짜 집 분위기 살리는 데는 최고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아**맘
너무 하얗지도 않고 딱 적당히 따뜻해서 요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너무 좋아요.
나*결
영롱하네요. 혹시 필름 작업할 때 영림 제품도 같이 쓰셨나요?
미***프
저도 자재 고를 때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정리된 글 보니 도움 되네요.
초***어
필름이랑 도어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