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할지 셀프로 할지 고민하다 결국 턴키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공***림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집 수리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공사 범위 정하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셀프 인테리어도 생각하고 업체 직접 섭외해서 진행할까 고민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따져보니까 공정 하나하나 체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전기, 목공, 타일, 도배까지 사람 따로 부르고 스케줄 맞추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결국은 다 알아서 해주는 턴키 업체로 결정했는데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공사 중간에 생길 변수나 하자 책임 소재가 분명한 게 마음 편할 것 같았거든요.
결과적으로는 공사 기간 내내 신경 쓸 일이 훨씬 줄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대신 예산은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더 초과되긴 했지만, 그래도 공사 끝나고 나니 속은 편하더라고요.
댓글 6개
공***출
저도 셀프로 하려다가 중간에 멘붕 와서 결국 턴키로 돌렸어요. 진짜 사람 부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공***림
맞아요. 스케줄 꼬이기 시작하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ㅠㅠ
예***자
턴키가 편하긴 한데 비용 차이가 꽤 나죠? 그래도 하자 보수 생각하면 턴키가 속 편하긴 해요.
인***보
저도 지금 턴키 업체 미팅 중인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비용이랑 퀄리티 사이에서 고민이에요.
꼼***부
공사 끝나고 나서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업체한테 바로 말할 수 있는 게 턴키의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집***무
저도 셀프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글 읽으니까 무서워지네요. 그냥 턴키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