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먼지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직접 빗자루 들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먼***맘

작성일: 2026-05-30

턴키로 진행 중인데 공정마다 현장 상태를 보면 참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철거하고 나면 시멘트 가루랑 쓰레기 조각들이 엄청 쌓여있는데, 그냥 그 위에 바로 목공하고 도배가 들어가는 느낌이었거든요.

어느 정도 정리는 되어야 다음 작업이 깔끔하게 될 것 같아서 지난 주말에 직접 가서 3시간 정도 빗자로 쓸어냈어요. 그런데도 구석구석 먼지가 너무 많아서 제가 따로 청소기를 돌리거나 업체를 불러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현장 반장님들께 슬쩍 여쭤봤는데 원래 이 정도는 감수하고 진행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눈에 보이는 먼지가 너무 많으니까 나중에 마감할 때 지장이 있을까 봐 계속 신경 쓰였어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공사할 때 먼지 때문에 매번 현장 가서 빗자루 들고 있었어요. 진짜 끝이 없더라고요.

↳ 먼***맘

진짜 3시간을 쓸어도 끝이 안 보여서 허리가 다 아팠어요.

초***러

저는 그냥 입주청소 때 맡기기로 하고 현장 갈 때는 눈 딱 감고 있었어요.

깔**이

공정 사이에 먼지 쌓여있으면 나중에 도배지나 마루 사이로 가루 들어갈까 봐 저도 그게 제일 걱정됐거든요.

↳ 먼***맘

맞아요. 그래서 자꾸 눈에 밟히고 신경 쓰여서 결국 직접 하게 되더라고요.

목***고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은 다음 공정 반장님이 알아서 정리해주시긴 하더라고요.

이***중

저는 매번 공사 끝나고 나면 폐기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치우는 게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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