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공정 잡을 때 일정 조율이 관건이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록
작성일: 2026-05-28
필름 작업 끝나고 나서 탄성코트 들어갈 차례였는데, 생각보다 준비 과정이 길어서 당황스러웠어요. 보일러실이랑 안방 베란다 두 곳을 진행했는데, 곰팡이 제거하고 밑작업하는 게 전체 공정의 70% 정도를 차지하더라고요.
기사님이 작업하시면서 말씀하시길, 탄성코트 시공하고 나면 최소 이틀 정도는 해당 공간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공정표 짤 때 탄성 작업하는 동안에는 다른 방이나 거실 쪽 작업을 배치해서 동선이 겹치지 않게 했어요.
원래 찜해뒀던 업체가 있었는데 계약 착오로 스케쥴이 안 맞아서 다른 곳을 급하게 알아봤거든요. 근데 오히려 새로 컨택한 업체가 가격도 더 합리적이었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탄성하고 나서도 환기는 계속 신경 써야 한다고 해서 공사 내내 창문 자주 열어줬어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탄성코트 할 때 공정 겹칠까 봐 걱정했는데 출입 안 해도 되는 작업으로 배치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베***록
맞아요. 저도 처음에 동선 생각 못 해서 꼬일 뻔했는데 다행히 잘 조정했어요.
공***집
탄성하고 나서 이틀 정도는 문 닫아두는 게 맞죠. 저도 건조될 때까지는 근처에도 못 가게 했거든요.
집***맘
곰팡이 제거 작업이 진짜 고된 것 같더라고y요. 밑작업 잘 되어야 나중에 안 들떠요.
↳ 베***록
진짜요. 기사님이 밑작업에 시간 엄청 쓰시는 거 보고 신경 많이 써주시는구나 싶었어요.
구**이
저희 집도 탄성코트 업체 잘못 만나서 곰팡이 그대로 올라왔었는데, 꼼꼼한 곳 만나셨다니 다행이에요.
단***해
탄성하고 나서 환기 잘 안 해주면 습기 차서 냄새날 수도 있더라고요.
베***보
혹시 탄성코트 할 때 보일러실도 같이 하셨나요? 저도 범위 정하는 게 고민이라서요.
↳ 베***록
네, 저는 보일러실이랑 안방 베란다 이렇게 두 군데 같이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