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 불량 확인하고 업체랑 조율하며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맘
작성일: 2026-04-24
이번에 시스템 에어컨 4대를 설치하면서 거실 쪽 제품에 문제가 생겼었어요. 처음에는 제품 자체에 결함이 있는 줄 알고 LG AS 기사님을 불렀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오셔서 확인해 보시더니 제품 문제가 아니라 설치 과정에서 잭 연결 부분이 빠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설치하시는 분은 처음에 제품 불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사님 설명을 듣고 나니 설치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게 확실해졌어요. 그래서 업체에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보상받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먼저 AS 기사님이 회로 보드만 갈면 된다고 하셔서, 설치 대리점에 연락해 에어금액에서 일정 부분 차감하고 진행하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그다음에는 아예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법도 고민했는데요. 새걸로 교체하면 먼지도 많이 날리고 배관 작업도 다시 해야 할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거든요.
댓글 6개
냉***가
에어컨 설치할 때 잭 연결 같은 건 바로 확인 가능한가요?
↳ 에***맘
설치 끝나고 바로 시운전해 보면서 찬 바람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예전에 에어컨 설치할 때 배관 문제로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설***팬
새 제품 교체는 공사가 커질 수 있어서 보드 교체 쪽이 훨씬 깔끔할 수도 있어요.
꼼***인
업체에서 사비로 교체해준다고 하면 그래도 다행인 것 같아요.
↳ 에***맘
네, 그래도 아예 나 몰라라 하는 곳보다는 대화가 통하는 곳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