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만 보고 결정할 뻔하다가 전시장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웜***인
작성일: 2026-06-04
전체적으로 웜톤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마루 종류가 너무 많아 한참을 헤맸어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다를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마루 전시장까지 다녀왔거든요.
동화마루 사하라 라이트 600각을 먼저 봤는데, 패턴 때문에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했던 거랑 다르게 참 예쁘더라고요. 이모션블랑이랑 비교해 보니까 이쪽이 한 톤 더 밝은 느낌이었어요. 구정 마뷸러스 모로칸크림은 살구빛이나 핑크빛이 살짝 도는 게 느껴져서 따뜻한 분위기 내기엔 딱 좋겠다 싶었어요.
젠틀판타지는 이모션블랑이랑 비슷한 느낌이었고, 모네로키 헤일로 크림도 젠틀판타지에 크림색 한 스푼 섞인 듯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디앤메종 디스톤 포르토 베이지도 봤는데 이건 진짜 베이지색이 도는 게 실물로 봐야 알겠더라고요.
벽지 샘플도 미리 네이버에서 주문해서 같이 챙겨갔는데, 마루랑 같이 대조해 보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마루는 진짜 두 번 세 번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르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길인 것 같아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마루 고를 때 화면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직접 가서 보는 게 답이더라고요.
↳ 웜***인
맞아요. 조명 때문에 색감이 묘하게 다를 때가 있어서 여러 번 가서 확인했어요.
그***아
벽지 샘플 챙겨가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샘플 같이 들고 가려고요.
마***러
사하라 라이트 600각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패턴이 괜찮을지 걱정되네요.
↳ 웜***인
저는 직접 봤을 때 생각보다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안 들더라고요.
베***버
모로칸크림 살구빛 도는 거 저도 좋아해요. 웜톤 인테리어에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