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교체하면서 냉매 종류랑 배관 재사용 여부 직접 챙겼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중
작성일: 2026-04-25
이번에 거실이랑 방마다 있는 시스템에어컨을 전부 교체하게 됐어요. 기존에 쓰던 에어컨 냉매가 R22인지 R410인지 확인하는 게 첫 단계더라고요.
알아보니까 R410 냉매를 쓰던 집은 배관 상태만 괜찮으면 질소 청소랑 진공 작업을 거쳐서 재사용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만약 예전 모델이라 R22 냉매를 쓰고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 R22랑 R410은 오일 성분이 달라서 섞이면 찌꺼기가 생기고 이게 실외기 콤프레샤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다행히 R410이라 배관 재사용을 결정했는데, 대신 배관 고정할 때 케이블 타이 대신 전용 행거를 써서 튼튼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에어컨은 한 번 설치하면 오래 쓰니까 자재나 시공 방식도 꼼꼼히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댓글 5개
에***보
배관 재사용하면 나중에 냉방이 약해지거나 소음 생길 수도 있나요?
↳ 에***중
R22에서 R410으로 바꿀 때처럼 오일 섞이는 상황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상태 보고 결정했어요.
구***링
저도 예전에 배관 재사용했다가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역시 배관 교체가 제일 안전하긴 해요.
여***중
질소 청소는 꼭 해야 하는 공정인가요?
↳ 에***중
배관 재사용할 때는 찌꺼기 없애려고 필수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