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장판이랑 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마루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우***2
작성일: 2026-06-01
처음 공사 계획할 때 예산 아끼려고 KCC 장판 4.5T 정도로 생각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시공비도 저렴하고 물 엎질러도 슥 닦으면 되니까 관리가 편할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북 보니까 LX 강그린와이드 마루 특유의 그 질감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마루가 찍힘에는 좀 약하고 가격도 장판보다 훨씬 높게 잡아야 했지만, 거실 분위기 생각하면 포기가 안 됐어요.
결국 마일드 오크 컬러로 마루 시공했는데, 1년 지나서 지금 살아보니 확실히 집이 주는 무게감이 달라요. 장판의 그 푹신한 쿠션감은 가끔 그립기도 하지만, 집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은 마루가 압승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초***러
저도 지금 장판이랑 마루 사이에서 밤마다 고민 중인데 마루로 가길 잘하신 것 같아요.
마***아
강그린와이드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하다가 찍힘 때문에 가구 밑에 매트 깔았어요.
↳ 우***2
맞아요. 저도 소파 밑에는 작은 러그 하나 깔아뒀는데 마음이 좀 편하더라고요.
가***구
장판 4.5T 정도면 두께감도 꽤 있어서 꽤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아***집
아이 있는 집은 장판이 관리하기 편하긴 한데, 인테리어 생각하면 마루가 확실히 예쁘긴 하죠.
집***아
마일드한 톤의 마루는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 것 같아요.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리***중
저도 이번에 견적 뽑는데 마루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