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반셀프 예산 계획은 처음과는 많이 달랐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공***중
작성일: 2026-04-02
입주하고 나서 지나온 공사 과정을 돌아보니, 반셀프 예산 계획은 처음 세웠던 것과는 현실적으로 차이가 컸어요. 턴키 비용을 아끼려고 공정별로 사람을 직접 부르면 예산이 꽤 남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직접 견적을 요청해보니 도배만 수백만 원을 부르는 곳이 많았고, 철거는 몇 달 전부터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였어요. 전기 작업도 생각했던 것보다 기본 비용이 높아서 처음 계획했던 예산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블로그를 뒤져가며 100군데 가까이 견적을 돌려봤는데, 다행히 철거부터 목공, 전기, 설비까지 여러 공정을 같이 봐주시는 사장님을 만났어요. 공정 사이의 소통을 중간에서 도와주시고 마감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직장 다니면서도 큰 문제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댓글 9개
전***님
저도 전기 견적 받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기본 비용이 높더라고요.
초**인
공정 사이 소통이 진짜 힘든데 사장님이 중간에서 잘해주셨나 봐요.
↳ 공***중
네,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주셔서 제가 신경 쓸 부분이 훨씬 줄었어요.
철***인
철거 예약 잡는 게 제일 고비더라고요. 미리 안 하면 공정 다 밀려요.
직***인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 공정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고생하셨겠어요.
집**기
혹시 전기 작업도 그 사장님이 같이 하신 건가요?
↳ 공***중
네, 철거부터 전기, 목공까지 같이 봐주시는 분이라서 다행이었어요.
견*왕
저도 견적 돌리느라 며칠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100군데는 진짜 대단하세요.
마**요
예산 계획 수정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