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면서 자재 체크 매일 했던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13
턴키로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챙긴다고 생각했는데 자재가 다르게 들어온 걸 보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문은 영림 128 모델로 맞추되 벽장문은 양개형이라 답답해 보이지 않게 화이트로 가기로 사장님이랑 분명히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마루 작업이 거의 끝나갈 때쯤 가보니까 문들이 전부 12gsub 모델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중간에 체크를 왜 안 했냐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허탈했어요. 저는 매일 출퇴근하면서 현장 지키고 전달사항도 계속 드렸는데 말이에요.
결국 마무리가 며칠 안 남은 상황이라서 시트지 작업으로 대신하기로 했어요. 추가 비용이 계속 늘어난 상태라 더는 감당하기 힘들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나중에 시트지 퀄리티가 떨어질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댓글 7개
도**민
저도 문 색상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시트지 작업하면 이질감 심할까 봐 걱정되겠어요.
↳ 현***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붙여달라고 부탁은 드려놨어요.
공***집
턴키 맡겨도 자재는 진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도 중간에 확인 안 했다가 낭패 본 적 있어요.
자***터
추가금이 이미 많이 붙은 상태라 더 말씀하시기도 참 애매하셨겠어요. 힘내세요.
화**홈
벽장문 양개형 화이트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완성되면 진짜 예쁠 거예요.
꼼***저
시트지 작업하면 문 퀄리티 차이 많이 날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 현***이
아무래도 원래 문이랑은 질감 차이가 조금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티 안 나게 해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