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지 톤 완성하려고 자재비 예산 쓴 내역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4-08
흔한 화이트 우드 조합 대신 붉은기 없는 쿨톤 그레이지를 구현하려고 자재 선택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예산에 맞춰서 대중적인 자재들 위주로 리스트를 짰는데, 색감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바닥재 결정할 때 예산의 상당 부분을 고민하며 썼던 것 같아요. 동화마루 그란데나 이모션블랑 시리즈도 봤는데, 제가 원하는 붉은기 없는 톤은 한솔 SB스톤 무이네 라이트가 가장 가까웠거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정해서 질감을 살렸어요.
주방 상판은 LX 하이막스 스노우콘크리트를 썼는데, 여기에 맞춰서 싱크대 문짝은 한솔 도브화이트로 톤을 조금 더 밝게 잡았어요. 현관 타일부터 문 필름까지 최대한 톤앤매너를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댓글 6개
무***아
저도 붉은기 없는 톤 찾느라 고생했는데 공감되네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하고 나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 그***홈
맞아요, 조명 켜고 나면 또 미묘하게 차이가 나서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마***중
바닥재 한솔 무이네 라이트 색감이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 굳혔거든요.
필***아
필름 PS170은 회벽화이트랑 같이 쓰면 이질감 없나요?
↳ 그***홈
저는 색감 자체가 예뻐서 선택했는데, 회벽화이트랑 톤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가***인
자재비 예산 안에서 톤앤매너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