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전 벽지 뜯었다가 곰팡이 발견해서 비용 걱정되는 상황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날
작성일: 2026-06-02
도배 공정 들어가기 전에 벽지를 뜯어냈는데 안방이랑 작은방 같은 위치에 곰팡이가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집이 공실된 지 두세 달 정도 됐는데 외벽 쪽이라 온도 차 때문에 생긴 건지 아니면 욕실 쪽 누수 때문인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다행히 벽지를 만졌을 때 축축하게 젖어있는 상태는 아니었거든요. 턴키 업체 사장님은 기존에 합지가 붙어 있어서 더 심해 보였던 것 같다고, 실크벽지로 새로 하면 괜찮을 거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마음이 영 안 놓여요.
당장 다음 주가 도배 예정이라서 이대로 진행해도 될지 아니면 따로 곰팡이 제거 전문 업체를 불러서 조치를 취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비용이 생각보다 더 늘어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댓글 8개
습**심
저도 예전에 외벽 쪽 벽지 뜯었다가 곰팡이 발견한 적 있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도**날
맞아요. 젖어있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혹시나 나중에 더 커질까 봐 무서워요.
단***중
벽지가 젖어있지 않다면 결로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그래도 제거 작업은 꼭 하고 도배하셨으면 좋겠어요.
욕**착
혹시 화장실이랑 가까운 벽면인가요? 저는 화장실 쪽 누수일까 봐 엄청 고생했거든요.
↳ 도**날
방 두 곳이 똑같은 위치라 화장실 문제는 아닐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확인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실***버
실크벽지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안쪽 곰팡이는 그대로 남을 수 있어서 제거는 필수더라고요.
공***집
저도 곰팡이 때문에 도배 일정 미뤄본 적 있는데, 비용 생각하면 진짜 고민 많이 되죠.
꼼***인
단열재 상태도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게 나중에 이중으로 돈 안 드는 방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