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매장 가서 견적 상담받으려다 그냥 나왔던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자***가
작성일: 2026-05-29
자재 샘플들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강남 쪽에 있는 큰 매장에 다녀왔어요. 장판이나 마루, 도배지 같은 것들을 한자리에서 다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컸거든요.
매장 들어가니까 직원분이 안내해주시고 상담사분이 나중에 견적까지 내주시는 시스템이었는데, 상담 과정이 생각보다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인 게 눈에 보였는지, 다짜고짜 턴키 업체에 맡기라고 하시거나 정확한 건 철거 끝나고 와야 안다고 하셔서 좀 무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샘플들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좋았어요. 상담사분 태도 때문에 기분은 좀 상했지만, 나중에 참고할 샘플들을 챙겨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처음 갔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아무래도 현장 상황을 모르면 확답을 못 주시니까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 자***가
맞아요. 저도 그냥 물어보러 간 건데 너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속상했어요.
마***아
그래도 샘플 받아오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집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확 다르거든요.
공**요
상담사분 말씀대로 철거 후에 정확한 물량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저도 견적 수정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