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짧게 잡았다가 견적이랑 마감 때문에 고생한 기억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공***히
작성일: 2026-05-23
처음에는 공사 빨리 끝내고 빨리 들어가 살고 싶은 마음에 한 달 정도로 공기를 타이트하게 잡았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이게 진짜 무리였더라고요. 공정이 겹치면 작업하시는 분들도 급해지니까 마감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어요.
특히 목공 작업할 때 라운드 무몰딩이랑 우물천장 들어가는 게 있어서 전기랑 도배까지 연계해서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일정이 너무 빡빡하니까 변수가 생겼을 때 대처할 여유가 아예 없더라고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결국 한두 달 정도로 넉넉하게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업체 선정할 때도 너무 저렴한 곳만 찾다 보면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을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시공자분들이랑 직접 통화하면서 응대하시는 거 보고 결정했는데, 확실히 마감 지식이 있는 분들이랑 얘기하니까 견적 낼 때도 훨씬 명확했어요. 도면이랑 작업 내용을 미리 정리해서 보내드렸더니 견적도 생각보다 정확하게 잘 나왔고요.
댓글 7개
목***고
저도 공기 짧게 잡았다가 중간에 일정 꼬여서 진짜 애먹었거든요. 한 달은 진짜 너무 짧아요.
↳ 공***히
맞아요. 변수 하나 생기면 뒤에 공정 다 밀리는 게 진짜 무섭더라고요.
인***보
도면이나 작업 내용 미리 정리해서 전달하는 게 확실히 소통이 잘 되더라고요.
공*중
전 업체에서 너무 짧게 잡는다고 말렸는데 결국 그대로 진행했거든요. 지금 뜯긴 상태라 눈물 나네요.
꼼***부
저도 견적 받을 때 너무 싼 곳보다는 소통 잘 되는 곳 위주로 봤는데 그게 맞더라고요.
집**기
라운드 형태 작업 들어가면 진짜 손 많이 가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중
혹시 업체 선정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보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