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랑 비비드 사이에서 일주일 고민한 결과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나***아
작성일: 2026-06-01
화이트앤우드 톤으로 맞추려고 바닥은 나무 느낌 나는 강마루로 정했어요. 턴키로 진행하다 보니 선택지가 아주 많지는 않았는데, 그 안에서도 브랜드 내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흰색이랑 나무색 대비가 확실한 게 예쁠 것 같아서 그랜드 스테디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근데 막판에 저희 집이 남향이긴 해도 저층이라서, 조금이라도 더 넓고 밝아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결국 그랜드 비비드로 바꿨어요.
매장 가서 슬라이드 문처럼 여러 장 깔아놓은 걸 직접 비교해봤는데, 바닥에 두고 보니까 비비드가 훨씬 밝아 보여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막상 깔아보니 바닥만 너무 하얗게 동동 뜨는 느낌은 아니라서 다행이었고요. 벽지도 거실이랑 방 모두 화이트 계열로 맞췄더니 비비드 마루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마***중
저도 스테디랑 비비드 사이에서 진짜 갈등했었는데 결국 비비드로 갔거든요. 저층이면 확실히 밝은 게 이득인 것 같아요.
↳ 나***아
맞아요. 저도 저층이라 채광 걱정이 커서 결국 밝은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우***아
간살중문이랑 같이 배치하면 진짜 예쁘겠어요. 저도 이번에 중문 들어오는데 마루 색상이 제일 걱정이네요.
화***어
저는 스테디로 했는데 약간 무게감 있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비비드는 진짜 밝은 느낌이겠어요.
↳ 나***아
스테디도 차분하니 예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었어요.
초**인
구정마루 매장 가서 직접 비교해 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집***무
저도 비비드 보고 너무 밝을까 봐 걱정했는데, 바닥재가 너무 튀지는 않나 보네요.
미***프
저도 비스무리하게 고민 중인데, 역시 밝은 톤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인***보
가구 색상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