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시공하고 3개월 만에 들뜸 현상 겪으면서 배운 점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15
어머니 댁 구축 아파트 1층이라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이번에 강마루를 새로 깔아드렸어요. 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샌딩 작업부터 미장까지 꼼꼼하게 진행했거든요.
미장하고 나서 보일러를 하루 정도 틀어두고 말렸는데, 다 마른 것 같아서 바로 마루 시공에 들어갔던 게 화근이었어요. 시공하시는 분도 괜찮다고 하셔서 안심했었거든요.
근데 딱 3개월 지나니까 마루가 부분적으로 들뜨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붕 떠있는 상태가 됐더라고요. 결국 다 뜯어내고 습기에 강한 타일로 다시 해야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한 번 변형된 마루는 다시 되돌릴 수 없더라고요. 만약 저처럼 다시 공사하게 된다면 타일로 바꾸면서 환기 잘 되게 걸레받이 구조까지 신경 써서 진행하려고 해요.
댓글 4개
마**랑
저도 예전에 미장하고 너무 빨리 마루 깔았다가 비슷한 일 겪었어요. 바닥 속까지 바짝 말리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겉보기에만 말라 보이면 안 된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타***고
1층이면 습기가 더 올라올 수 있어서 타일로 바꾸는 게 나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저도 거실 타일로 했는데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공**독
걸레받이 환기 구조까지 생각하신 거 보니 공부 많이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타일 할 때 그 부분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