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루카화이트랑 ps101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17
마루는 구정 본오크로 정하고 도배는 회크화로 이미 골라둔 상태였는데, 필름 색상 고르는 게 진짜 마지막 난관이었어요. 문선이랑 문, 걸레받이, 주방 가구까지 거의 다 필름 시공을 하려니까 선택지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원래는 깔끔하게 ps101이나 ps170 정도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필름 사장님이 루카화이트가 진짜 예쁘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시길래 마음이 엄청 흔들렸어요. 루카화이트가 사진으로 보면 약간 어둡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싱크대랑 주방 가구까지 전부 ps101로 통일해서 일체감을 줄지, 아니면 주방이랑 사장님 말씀대로 루카화이트로 갈지 며칠을 고민했어요. 특히 주방은 포그그레이보다는 좀 더 밝은 느낌을 원했거든요. 결국은 두 가지 색상을 적절히 섞어서 공간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ps101이랑 루카화이트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국 섞어서 진행하니까 공간마다 느낌이 달라서 좋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전부 다 똑같은 색으로 하면 자칫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섞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우***트
본오크 마루면 필름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겠어요. 저도 톤 맞추느라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주***고
주방 가구 색상 정할 때 포그그레이랑 비교하셨다고 하셨는데, 밝은 쪽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 필***러
네, 주방은 너무 어두우면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최대한 밝은 쪽으로 신경 써서 골랐어요.
샘***가
필름은 꼭 샘플을 조명 아래서도 보고 어두운 곳에서도 봐야 하더라고요. 저도 눈 아프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