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이랑 반셀프 비용 차이 보고 고민하다 결국 반셀프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6-03
처음에는 편하게 턴키로 진행하려고 업체 세 곳 정도 미팅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견적서를 받아보니까 제가 물어본 것들 외에는 항목이 너무 빠져 있더라고요. 가격도 상담할 때랑 계속 달라지니까 신뢰가 안 가서 결국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근데 막상 직접 해보려니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업체 찾다 보니 턴키보다 비용이 더 나오는 것 같기도 해서 머리가 아팠어요. 특히 가구 제작비가 기본 사양인데도 천만 원 중반대까지 찍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전기나 조명 공사도 제가 자재를 다 사야 하니까 예산이 계속 늘어나기만 하네요.
그래도 일단 철거랑 목공은 믿음이 가는 곳을 섭외해 뒀어요. 추가 비용이 좀 들 것 같긴 해도 소통이 잘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다만 거실 확장할 때 바닥 난방 연장은 설비 쪽에서 따로 불러야 하는 건지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에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턴키 견적 받고 항목 빠진 거 발견해서 결국 반셀프로 돌렸는데 진짜 공감돼요.
↳ 구***중
진짜 견적서 하나만 믿고 진행했다가는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기 십상이더라고요.
전***님
확장할 때 난방 연장은 보통 설비나 목공 하시는 분이랑 상의해서 같이 진행하곤 해요.
↳ 구***중
아, 설비 쪽에서 따로 챙겨야 하는 건지 몰라서 계속 헷갈렸거든요. 다행이네요.
가***자
싱크대랑 장 종류가 많아지면 제작비가 생각보다 확 뛰더라고요. 저도 예산 초과한 적 있어요.
초**인
저도 조명 자재 직접 사려고 했는데 배송 일정 맞추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꼼***인
목공 업체 소통 잘 되는 곳 잡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반셀프는 소통이 반이더라고요.
이***중
가구 제작비 천만 원 넘게 나온 거 보고 저도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