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벽지 도배할 때 기존 벽지 다 뜯어야 하나 고민하다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이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거실이랑 천장까지 실크벽지로 로하스 제품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기존에 있던 실크벽지가 너무 두껍게 겹쳐 있어서 이걸 다 제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 분이랑 얘기해보니까 뗄 수 있는 건 최대한 떼는데, 너무 꽉 붙어 있어서 안 떨어지는 건 그대로 두기도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가장자리 쪽은 다 떼야 마감이 깔끔할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됐어요. 주말에 제가 직접 셀프로 다 뜯어놓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작업 흐름만 방해할까 봐 일단은 지켜보기로 했어요.

도배 공정이 이틀 정도 잡혀 있어서 중간에 현장 한번 가보려고요. 시공 중에는 너무 방해 안 되게 조심히 보고, 저녁에 다시 한번 가서 상태 확인하려고 하는데 문을 너무 자주 열고 닫는 게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도배지가 마르면서 팽팽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8개

벽**사

저도 예전에 실크벽지 덧방할 때 고민했는데, 기존 벽지가 너무 두꺼우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 도***이

맞아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깔끔하게 제거되는지 중간에 확인해보려고요.

초**인

도배 직후에는 문 너무 자주 열지 않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습도 조절이 중요하대요.

공***자

셀프로 뜯는 건 힘만 들고 은근히 손목 나가더라고요. 그냥 업체 믿고 맡기는 게 속 편해요.

↳ 도***이

결국 저도 그냥 맡기기로 마음 굳혔어요. 몸 상하면 손해니까요.

깔**집

로하스 제품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현***이

저녁에 가실 때 너무 늦게까지 계시면 작업자분들 피곤하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중

천장 도배가 진짜 힘들다고 하던데 고생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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