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자재 바꾸려다 결국 디아망 그대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판**실
작성일: 2026-05-29
도배 계약하고 나서 거실 벽면 구성을 다시 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자재 변경이 쉽지 않더라고요. 저희 집 거실은 한쪽은 아트월이고 다른 한쪽은 우드 판넬로 되어 있어서 도배가 들어가는 면적이 생각보다 적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계약했던 디아망 대신 좀 더 저렴한 베스트 라인으로 바꾸면 예산을 아낄 수 있겠다 싶었어요.서류상으로도 꽤 차이가 나는 금액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업체에 문의해 보니 자재비랑 노무비 차이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어요.
결국 60만 원 정도 차이밖에 안 난다는 말을 듣고 나니, 이 정도 금액이면 그냥 원래 계획대로 디아망으로 밀고 나가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천장도 도배가 들어가니까 전체적인 퀄리티를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8개
도***중
저도 자재 변경하려고 물어봤는데 금액 차이 별로 안 나서 그냥 원래대로 한 기억이 나네요.
↳ 판**실
맞아요, 생각보다 견적 차이가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결정하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아***아
거실에 판넬이랑 아트월 섞여 있으면 도배 면적이 확 줄어들긴 하겠어요.
실***버
디아망이 두께감이 있어서 천장까지 같이 하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더라고요.
예***이
60만 원이면 진짜 고민될 만한 금액이네요. 저였으면 눈물 났을 듯해요.
↳ 판**실
진짜 며칠 동안 계산기 두드리면서 고민했어요ㅋㅋ
우***어
판넬이랑 디아망 조합이면 질감 차이가 확 느껴지겠어요.
견***중
자재 변경할 때 인건비는 거의 그대로라 금액이 잘 안 내려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