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마루 밑에 물 고였던 날의 기억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이

작성일: 2026-05-21

공사 막바지에 수도에서 물이 새서 마루가 흠뻑 젖었던 적이 있었어요. 턴키 사장님이 닦고 박스 다시 깔았다고는 하셨는데, 강마루는 물에 취약하다는 말을 들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싱크대가 들어오는 자리라 혹시라도 나중에 마루가 들뜨거나 뒤틀리면 어쩌나 싶어 잠도 잘 안 왔거든요. 당장 교체해달라고 하기엔 공사 마무리 단계라 조심스러워서, 일단은 AS 기간 명시된 거 확인하고 1년 동안 지켜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그래도 그때 업체에 이 부분은 꼭 기록 남겨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바로 말씀드리겠다고 미리 언질을 드려야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고요.

댓글 4개

공***기

저도 예전에 싱크대 들어오는 자리에 물 고였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마루는 물기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 마***이

맞아요. 겉은 말라 보여도 속에서 곰팡이 올라올까 봐 계속 체크하게 돼요.

초**인

AS 기간에 저 상황 꼭 문자로라도 남겨두셨죠?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기록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집***중

저희 집도 마루 시공하고 나서 습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1년 뒤에 멀쩡하면 진짜 다행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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