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이랑 일반 문틀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2
2008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로 이사 준비하면서 문틀 때문에 머리 아팠어요. 기존 문틀이 문지방도 있고 두께도 너무 두꺼워서 집이 되게 올드해 보이더라고요.
깔끔하게 9mm 문선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유튜브 찾아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공정이 복잡하더라고요. 튀어나온 부분은 퍼티 작업하고 도배로 마감해야 한다는데, 이게 목수님 작업인지 아니면 문짝 업체 쪽인지도 애매해서 한참 찾아봤어요.
결국 비용이랑 공정 맞추려고 고민하다가 문틀 자체를 새로 잡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2000만 원 안쪽 예산으로 철거부터 도배, 마루까지 다 하려니까 문선 하나 바꾸는 것도 예산 압박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문틀만 깔끔해져도 집 분위기는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댓글 6개
문**버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문선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9mm 문선 하고 나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여요.
↳ 구***기
맞아요. 문지방 없애는 게 진짜 큰 숙제였는데 그래도 깔끔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목***어
9mm 문선은 목공이랑 도배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퍼티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예***이
2000만 원대로 39평 전체 공사하시려면 진짜 타이트하시겠어요. 저도 예산 맞추느라 포기한 공정이 한두 개가 아니었거든요.
↳ 구***기
진짜 예산 깎는 게 제일 힘들어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는 중이에요.
초**인
문틀 작업할 때 문짝 업체랑 목수님 역할 분담이 진짜 헷갈리더라고요. 저는 결국 목수님께 다 부탁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