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상세 내역 보고서마다 다른 금액 때문에 한참 헤맸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9
30년 된 구축이라 수리 한 번도 안 한 상태라 처음엔 그냥 평당 얼마예요? 하고 묻는 곳이 제일 편하더라고y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면 자재가 아예 다르거나 공정 빠진 곳이 있어서 결국 다 뜯어고쳐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어떤 곳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금액만 던져주는데, 이번에 비교해 본 곳은 9mm 문선이나 TV 반매립, 화장실 600각 졸리컷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적어줘서 훨씬 마음이 놓였어요. 아메스 도기나 구정마루 같은 자재 브랜드까지 명시되어 있으니까 나중에 딴소리할 일도 없을 것 같았거든요.
물론 샷시 전체 교체하고 욕실 철거 후 방수까지 3차로 들어가는 공정이 포함되다 보니 예산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긴 했어요. 그래도 상세 내역이 확실한 곳이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을 확률이 낮다고 생각해서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댓글 5개
공**독
저도 처음엔 평당 금액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자재 업그레이드하면서 추가금 때문에 진짜 당황했거든요. 상세 내역 확인하는 게 제일 속 편해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뭉뚱그려 말하는 곳이 싸 보였는데, 나중에 뜯어보니 구성이 너무 달라서 결국 상세한 곳으로 찾게 되더라고요.
욕**인
욕실 3차 방수까지 들어간 거 보니 공사 제대로 잡으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방수 대충 했다가 물 새서 고생했거든요.
마***아
구정마루에 디아망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벽지 고민하다가 결국 디아망으로 정착했거든요.
견***러
6천만 원대에 그 정도 공정 구성이면 자재 스펙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성 자체는 꽤 꼼꼼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