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TV 무지주 선반 기성품 대신 목공방 주문 제작한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25
턴키로 올 리모델링 진행하면서 안방 분위기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화이트 앤 우드 톤으로 가고 싶었는데, 문제는 안방 TV 쪽이었거든요.
55인치 TV를 거치할 무지주 선반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턴키 업체에서는 가져올 수 있는 기성품이 너무 작거나 저희 집 가구랑 안 맞더라고요. 마침 씰리 침대 프레임이 묵직한 월넛 색상이라 선반도 그 톤에 맞춰야 했거든요.
결국 업체 제품 포기하고 집 근처 목공방 사장님께 따로 의뢰했어요. 길이는 1600, 폭은 13cm로 맞췄는데 침대 색상이랑 어울리게 오일 작업을 한두 번 더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나무 결이 살아있는 느낌이라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기성품은 사이즈나 색감이 애매해서 결국 따로 맞춘 적 있는데 확실히 만족도가 다르더라고요.
목**랑
월넛 색상 맞추려면 오일 작업 진짜 신경 써야 해요. 자칫하면 너무 붉거나 붕 뜰 수 있거든요.
↳ 신***록
맞아요. 그래서 사장님께 침대 프레임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안***어
선반 폭 13cm면 셋톱박스나 리모컨 두기에는 딱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공***집
저도 무지주 선반 생각 중인데 목공 작업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 거죠?
↳ 신***록
네, 저는 목공 하실 때 미리 말씀드리고 위치랑 사이즈 다 잡아놓고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