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조적 시공비 추가금 때문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16

18년 된 구축 집이라 화장실은 거의 올수리로 계획했거든요. 처음에는 변기랑 세면대 쪽이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조적으로 깔끔하게 올라와 있는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현장 확인해보니까 조적 방식이 아니라 그냥 일자 벽체로 툭 떨어져 있더라고요. 기사님께 여쭤보니 조적으로 모양 잡으려면 화장실 한 곳당 35만 원 정도 추가금이 더 들어간다고 하셔서 진짜 멈칫했어요.

그냥 원래 상태로 진행하면 선반 없이 덩그러니 벽만 남는 구조라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일 것 같긴 한데, 예산 계획에 없던 추가금이 생기니까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살면서 후회할까 봐 결국은 조적으로 진행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댓글 9개

욕**버

저도 예전 집 수리할 때 조적 젠다이 안 했다가 나중에 짐 올려둘 곳 없어서 진짜 후회했거든요.

↳ 구***중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결국 추가금 내기로 결정했어요.

타**이

조적 시공이 손이 많이 가긴 해도 마감 깔끔하게 나오면 확실히 만족도는 높더라고요.

예***이

35만 원이면 화장실 두 곳이면 70만 원인데 은근히 큰 금액이라 고민될 만해요.

↳ 구***중

그러니까요, 공사 전체 예산에서 이 부분이 꽤 비중을 차지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미***프

저는 젠다이 없이 그냥 선반만 달았는데 공간은 넓어 보여도 은근히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공*중

구축은 벽체 상태에 따라 조적 작업할 때 변수가 많아서 추가금 얘기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꼼***사

조적 할 때 방수 작업도 같이 꼼꼼하게 체크하셨으면 좋겠어요.

수**보

저도 지금 젠다이 유무로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조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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