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지나보니 샷시랑 전기 공사에 예산 쓴 게 가장 잘한 선택이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4-05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리모델링할 때 샷시랑 전기 공사에 가장 큰 비중을 뒀어요. LX 창호로 전체 교체하고 르그랑 아펠라 스위치로 바꿨는데, 1년 동안 살면서 단열이나 스위치 누를 때의 느낌이 생각보다 삶의 질을 많이 바꿔놓더라고요.
타일도 600각으로 크게 가져가고 조명도 매립등 위주로 배치했는데, 처음엔 공사비가 너무 올라가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조명 위치나 타일 크기가 주는 개방감이 커서 예산 쓴 보람이 느껴졌어요.
다만 바닥을 2.2T 장판으로 한 건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층간 소음이나 보행감 면에서 조금 더 두꺼운 걸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주방 구조가 워낙 좁은 편이라 수납장 구성할 때 고민했던 부분이 지금 와서 보니 조금 더 효율적일 수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댓글 7개
스***아
저도 스위치 르그랑으로 했는데 확실히 만질 때 느낌이 고급스러워요.
단***고
샷시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으셨을 텐데 단열은 만족하시나요?
↳ 구***링
네, 겨울에 확실히 예전보다 온기가 오래 유지되는 게 느껴져요.
장**버
2.2T 장판이면 얇은 편인데 관리하기는 편하시겠어요.
주***러
주방 구조가 좁으면 수납이 제일 고민이죠.
↳ 구***링
맞아요, 그래서 상하부장 라인을 최대한 맞추려고 애썼어요.
도**인
디아망 도배지 진짜 깔끔하고 두께감이 있어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