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욕조 만들면서 휴젠뜨3 설치했는데 다시 고른다면 다른 모델로 가고 싶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조***맘
작성일: 2026-06-05
조적욕조 만들면서 아기랑 물놀이할 생각에 들떠서 온풍 기능 있는 휴젠뜨3로 바로 결정했어요. 겨울에 욕실 공기 차가우면 아기 감기 걸릴까 봐 걱정됐거든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써보니까 온풍 기능은 진짜 만족스러워요. 욕실 온도가 금방 따뜻해져서 아기 씻길 때 훨씬 수월해졌거든요. 뮤직테라피나 조명 기능도 가끔 쓰는데, 솔직히 이 기능들 때문에 가격을 더 지불했나 싶을 정도로 기능이 넘쳐나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리모컨 조작하는 게 은근히 불편해서 가끔은 더 단순한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만약 다시 공사한다면 굳이 최신 모델 고집 안 하고 하위 모델인 2.5나 팔레트 정도로도 충분했을 것 같아요.
환기만 빵빵하게 되면 된다 싶으면 제로크로 가고, 욕실에서 따뜻하게 있고 싶으면 휴젠뜨로 가되 위치는 욕조 쪽이나 거울장 쪽 중 어디에 집중할지 먼저 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댓글 5개
육***빨
저도 아기 때문에 온풍 기능 보고 고민 중인데 리모컨 불편한 건 진짜 신경 쓰이네요.
↳ 조***맘
생각보다 버튼 위치나 조작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저도 가끔 헤매곤 해요.
욕***러
저는 그냥 환기만 잘 되면 돼서 제로크로 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판***인
휴젠뜨 설치할 때 위치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거울장 쪽에 했더니 드라이기 쓸 때 편했어요.
↳ 조***맘
맞아요. 욕조 쪽 설치하니까 온풍은 좋은데 위치에 따라 체감이 확 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