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조명 켜보니 벽 굴곡이 다 보여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맘
작성일: 2026-05-21
올수리 공정 거의 다 끝나가고 도배까지 마친 상태였는데, 다운라이트 켜보니까 진짜 멘붕이었어요. 불을 꺼놨을 때는 몰랐는데 조명을 켜니까 콘크리트 벽면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그림자가 지더라고요. 도배지가 찍힌 건지 벽 자체가 울퉁불퉁한 건지 눈에 너무 띄어서 완성도가 확 떨어진 느낌이라 속상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업체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은 벽면 상태를 자세히 체크해두고 불러서 같이 확인하자고 했어요. 아무래도 기초 작업 단계에서 면 정리가 덜 된 것 같아서 이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려고요.
주방 가구 고민도 계속되는 중인데, 이번에 화이트 우드 톤으로 맞추려고 영림 198 문짝으로 결정했거든요. 여기에 어울리는 4인용 세라믹이나 포세린 식탁을 찾고 있는데, 다들 온라인에서 구매하시는지 아니면 브랜드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지 궁금해요. 식탁 자재가 은근히 관리도 중요하고 분위기를 좌우하니까 신중하게 고르고 싶네요.
댓글 6개
벽**정
저도 조명 켜자마자 벽 그림자 보여서 진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공 단계에서 면 잡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화***맘
맞아요. 기초가 안 되어 있으니까 도배로도 안 가려지더라고요. 업체랑 잘 얘기해서 해결해 보려고요.
식***민
세라믹 식탁은 저도 인터넷으로 보고 샀는데, 배송 오고 나서 상판 느낌이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당황했었어요. 매장 가서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가***아
영림 198 문짝 화이트 우드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식탁은 너무 튀는 것보다 무난한 베이지 톤 세라믹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화***맘
베이지 톤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게 제일 무난하겠죠? 고민이 끝이 없네요.
공***터
도배할 때 벽면 평탄화 작업이 잘 안 됐으면 업체에 꼭 말씀하셔야 해요.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