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마감이랑 현장 뒷정리 때문에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중
작성일: 2026-05-28
이번 주에 도배랑 주방 가구 공사가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가 많이 와서 날씨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도배는 무사히 끝났거든요.
근데 검수하러 갔더니 주방 쪽 벽체 부분이 유독 푹 패여 있는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다른 곳은 마르고 나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마감이 이상해서 다시 요청해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에요.
그리고 작업 끝나고 나서 뒷정리가 너무 안 되어 있어서 혼자 가서 두 시간 동안 청소까지 하고 왔어요. 공정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집 상태를 꼼꼼히 보기가 참 어려운데, 이번에 청소하면서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6개
공***왕
도배는 원래 젖어 있을 때 보면 쭈글거리고 패여 보여도 마르면 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 도***중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유독 그 부분만 심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청***프
저도 공사 중간에 청소하러 갔다가 먼지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직접 가서 봐야 놓치는 게 없더라고요.
가**인
주방 가구 들어오기 전에 벽체 마감은 꼭 확인하셔야 해요. 가구 뒤쪽이라 나중에 발견하면 수정하기 힘들거든요.
↳ 도***중
맞아요. 그래서 가구 들어오기 전에 무조건 다시 말씀드려 보려고요.
비***사
비 오는 날 도배하면 습도 때문에 마르는 속도가 느려서 더 신경 쓰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