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끝나고 나서야 인터넷 선 생각이 났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정
작성일: 2026-05-20
오늘 전기 공사 현장 확인하고 왔는데 콘센트 위치 잡는 거에만 너무 집중했나 봐요. 정작 중요한 인터넷 선 마감을 놓친 것 같아서 퇴근하고도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저희 집이 구축이라 예전 전화선이랑 회색 선이 섞여 있는 상태거든요. 턴키 업체 분이 전화선을 랜선으로 쓸 수 있게 마감해 주신다고는 하셨는데, 이게 정말 제대로 교체되는 건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전기 공사할 때 아예 좋은 선으로 교체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아요.
내일 목공 작업 시작하기 전에 전기 반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려고요. 각 방에 데스크탑용이랑 안방 스페어용, 그리고 거실 공유기용까지 인터넷이 끊김 없이 잘 들어오게 작업된 건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겠어요.
댓글 7개
랜***이
저도 예전에 콘센트만 보고 있다가 랜선 위치 놓쳐서 나중에 벽 뚫고 고생했거든요. 목공 들어가기 전이 마지막 기회예요.
↳ 전***정
진짜요, 저도 지금 그 상황이라 너무 불안해요. 내일 꼭 확인해 보려고요.
구***링
구축은 진짜 선 교체 안 하면 나중에 속 터져요. 무조건 선 새로 깔아달라고 하세요.
인***수
저희 집은 공유기 위치 때문에 단자함 위치도 다시 조정했어요. 선 마감 잘 됐는지 꼭 체크해 보세요.
↳ 전***정
단자함 쪽도 같이 봐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기
목공 들어가면 선 숨기기 더 힘들어지니까 내일 아침에 바로 말씀드리는 게 맞아요.
스***무
저도 랜선 때문에 전기 미팅 때 한참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확인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