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끝나고 인터폰 위치 보고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6-07
전기 공사 거의 마무리될 때쯤 확인해봤는데 인터폰 위치가 제가 생각한 곳이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전 집주인분이 계실 때부터 원래 저 위치에 설치되어 있었던 거라 당연히 그대로인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너무 오른쪽 구석에 치우쳐 있어서 스위치 옆으로 좀 옮기고 싶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인터폰은 제가 따로 준비한 거라 전기 반장님께 여쭤봤는데, 예전에는 가벽이 두툼해서 전선을 숨기기 쉬웠지만 지금은 구조상 위치를 크게 옮기기는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목공 작업할 때 최대한 왼쪽으로 구멍을 뚫어서 스위치 옆에 붙여볼 수 있는 방법까지는 같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원래 원했던 위치만큼은 안 될 것 같아서 아쉽긴 하네요.
댓글 4개
전***님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석고보드만 대는 상황이면 선 숨기기가 진짜 까다롭긴 해요.
↳ 구***중
맞아요. 목공 하실 때 최대한 왼쪽으로라도 붙여달라고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스***아
저희 집도 인터폰 위치 때문에 한참 애먹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그냥 썼거든요.
초**인
전기 공사할 때 미리 위치 체크 안 해두면 나중에 진짜 난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