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면서 공기 맞춘다고 현장 매번 가기 힘들었는데 꼭 확인했던 공정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직***인

작성일: 2026-04-16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매일 현장에 붙어 있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퇴근하고 가거나 주말에만 겨우 들여다볼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철거랑 타일 공정 때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현장을 확인하려고 노력했어요. 문틀이나 신발장, 싱크대 하부장, 옷방 붙박이장 같은 걸 뜯어낼 때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질 수도 있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특히 화장실 방수 작업은 누수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1차 방수할 때 꼭 확인했고요. 전기 작업할 때도 분전반 교체나 콘센트 증설, 랜선 포설하는 건 나중에 수정하기 어려워서 신경 써서 봤어요.

반면에 도배나 장판, 그리고 싱크대나 신발장 설치 같은 공정은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했어요. 이건 자재가 들어오고 마감되는 단계라 이미 계획된 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상주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목공 작업도 문짝 교체 정도라 큰 변수는 없었어요.

댓글 8개

w***9

저도 직장인이라 공사 기간 내내 퇴근하고 달려갔는데 진짜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고요.

t***r

타일 방수 단계는 진짜 중요하죠. 저도 그때는 무조건 현장 지켰거든요.

↳ w***9

맞아요. 그때 확인 안 했으면 나중에 고생 많이 했을 거예요.

e***n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 미리 체크하셨나요?

↳ 직***인

네, 랜선 포설이랑 콘센트 증설할 위치 미리 도면에 표시해서 보여드렸어요.

d***r

목공 공정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많은데 문짝 교체만 하셨군요.

h***h

저는 철거할 때 문틀 다 뜯어서 공정이 훨씬 길어졌어요.

b***r

상주 못 하는 날은 반장님께 진행 상황 공유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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