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인테리어, 벽지부터 가구까지 톤 맞춘 과정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웜*홈
작성일: 2026-05-03
집 전체의 분위기를 정할 때 웜톤과 쿨톤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웜톤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가장 면적이 넓은 벽지랑 바닥재를 먼저 정했어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를 우선순위로 두고 어울리는 바닥재를 찾았는데, 마루 침수 문제 때문에 합판 마루를 찾아보다가 구정마루 리브 모로칸크림으로 결정했어요.
걸레받이랑 방문도 색감을 맞추려고 영림 제품 위주로 찾아봤는데, 문틀은 HP540, 방문은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 173으로 골랐어요. 타일도 매장에 직접 가서 만져보고 골랐더니 결정이 빨랐는데, 화장실은 미끄럽지 않은 질감 위주로 베이지랑 그레이 톤을 섞어서 썼어요.
주방 가구는 한솔 안도크림이랑 조슈아라이트로 맞췄고, 상판은 추가금이 좀 있었지만 LG 하이막스 크리스탈베이지로 선택했어요. 필름지도 화이트 스톤 느낌의 PX451로 정하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댓글 7개
마***아
저도 웜톤 고민 중인데 바닥재랑 벽지 조합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인***보
마루 침수 때문에 합판 마루로 하셨다고 했는데, 습기에 강한 게 확실히 나중에 마음이 편하긴 해요.
↳ 웜*홈
맞아요,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걱정돼서 조금 더 신경 써서 골랐어요.
주***석
주방 상판 추가금 13만원은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크리스탈베이지는 깔끔하겠어요.
타*러
타일 매장 직접 가서 보시는 게 진짜 답인 것 같아요. 샘플만 볼 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우***인
방문에 우드 포인트 넣으신 거 센스 있네요. 너무 하얗기만 한 것보다 훨씬 아늑할 것 같아요.
필***터
필름지도 화이트 스톤이라니, 전체적으로 톤온톤 느낌이 잘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