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공정 따로 부르려다 견적서 없는 상황이 무서워졌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반***보
작성일: 2026-04-16
처음에는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목공, 타일, 도배 이렇게 공정별로 사람을 따로 부를 계획이었어요. 턴키 견적을 받았을 때는 생각보다 금액이 커서 덜컥 겁이 났거든요.
근데 막상 하나씩 알아보니까 계약서나 상세 견적서 없이 일당제로 진행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처음엔 저렴한 가격만 보고 혹했는데, 나중에 공정 사이에 변수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를 물을 방법이 전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도배나 장판처럼 한 가지 일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앞뒤 공정이 꼬이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인데 근거가 없으면 정말 막막하겠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들더라도 서류가 확실한 곳으로 알아보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댓글 8개
공***러
저도 처음엔 비용 차이 때문에 개별 공정으로 갈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 반***보
진짜 가격만 보면 너무 매력적이라서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꼼***사
견적서 없이 진행했다가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도 봤어요.
인***무
결국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 반***보
결국은 공정 간 조율이 가능한 전문 업체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우***트
공정 사이의 변수 잡는 게 반셀프의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서***고
서류 없는 건 진짜 위험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돼요.
정***인
상세 내역이 없으면 나중에 정산할 때도 정말 골치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