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미팅 2시간 넘게 하면서 화이트 우드 톤으로 꽉 채운 내역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스
작성일: 2026-05-03
자재 미팅을 2시간 넘게 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이번에는 화이트와 우드 톤을 메인으로 잡았는데, 가구는 시에라오크랑 한참 고민하다가 붉은기가 빠진 조슈아 라이트로 결정했어요.
바닥재는 이건마루 마일드 크림으로 골랐는데 조슈아 라이트 가구랑 찰떡이더라고요. 벽지는 공용부에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를 쓰고, 방에는 예산을 조금 아끼려고 베스띠 테라코타 라이트 샌드로 정했어요. 베스띠도 두께가 아주 얇지는 않아서 디아망이랑 느낌이 꽤 비슷하더라고요.
필름은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가기로 했어요. 우드톤이 많은 주방은 안도크림으로 하고, 우드 요소가 없는 안방이나 드레스룸은 포그그레이로 해서 너무 노랗게 뜨지 않게 맞췄어요. 주방 상판은 무늬가 튀지 않는 루나화이트로 결정했고, 타일은 사실 잘 사장님 추천을 믿고 진행했어요.
댓글 8개
우**버
저도 조슈아 라이트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톤이 진짜 차분하더라고요.
그**홈
필름 안도크림이랑 포그그레이 섞어 쓰면 너무 산만해 보이지 않을까요?
↳ 우**스
주방은 우드톤이 많아서 안도크림으로 했고, 우드 없는 곳은 포그그레이로 해서 톤을 맞췄어요.
마***아
마일드 크림 마루랑 조슈아 라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초**인
벽지 디아망이랑 베스띠로 섞으셨는데 두께 차이 많이 나나요?
↳ 우**스
베스띠 테라코타도 생각보다 얇지 않아서 디아망이랑 느낌이 꽤 비슷하더라고요.
타**사
저도 타일은 진짜 사장님 추천대로 그냥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만족스러웠어요.
집**기
자재 미팅 때 2시간 넘게 있으면 진짜 진 빠지는데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