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살다 보니 샷시랑 배관 공사한 게 제일 다행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4-25
98년식 24평 아파트 매수하고 올수리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집주인분이 관리를 워낙 잘하셔서 겉보기에 곰팡이도 없고 깨끗해 보이길래, 도배나 싱크대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부분에만 예산을 집중할까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입주하고 시간이 지나보니 샷시 교체랑 난방 배관 공사 같은 기초적인 부분에 예산을 쓴 게 진짜 잘한 선택이었더라고요. 베란다 확장은 따로 안 했지만, 샷시를 새로 하니까 겨울에도 외풍 없이 따뜻해서 쾌적해요. 배관도 새로 깔아두니까 오래된 집 특유의 불안함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거든요.
예산이 4~5천만 원 정도로 한정적이라서 디자인적인 부분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기초 공사부터 챙겼는데, 살다 보니 역시 뼈대가 튼튼해야 한다는 걸 매일 느껴요. 싱크대나 장판 같은 건 나중에 바꿀 수 있어도 샷시나 배관은 한 번 해두면 나중에 손대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댓글 5개
구**이
저도 구축 들어오면서 샷시 교체 고민 진짜 많았는데, 역시 기초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배관 공사하실 때 범위는 어디까지 하셨어요? 저도 노후된 집이라 걱정돼서요.
↳ 구***자
저는 거실이랑 방 전체 다 들어내고 전체적으로 다 새로 깔았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마음은 훨씬 편해요.
단***러
베란다 확장 안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구축은 그래도 비확장이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 리***러
맞아요. 저도 확장했다가 겨울에 결로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비확장 선호해요.